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Cinderella Lady (문단 편집) ===== 아이돌 ===== * '''[[카와시마 미즈키]]''' 설정상 M 방송국 오사카 지국 인기 아나운서. 카즈키와는 M 방송국 아나운서 시절에 카에데 건때문에 카즈키가 도게자하는 장면에서 스쳐지나가듯 첫 등장. 이후 보도국장의 손버릇 때문에 울분이 쌓이고 쌓이다가 마침 346의 아이돌 모집 광고를 보고 전업을 결정,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해서 스카웃된다. 이때부터 계속 기초 레슨에만 시간을 투자하며 기반을 닦다가 블루 나폴레옹 건을 거쳐 아이돌로 데뷔한다. 블루 나폴레옹 사건 당시 카즈키에게 했던 엄청난 요구를 통해 굉장히 무서운 여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 후 관리실 아이돌 중 최연장자로서 카에데를 제치고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블루 나폴레옹을 셀프 프로듀스할 수 있는 반 프로듀서 반 아이돌로서 활동 중. 이제 슬슬 솔로로 데뷔할 시기가 오고 있는 듯. 카즈키를 부르는 호칭은 과장 오빠 → 실장 오빠. 최근 연재본에서 드디어 블루 나폴레옹에서 독립해 솔로로 나설 준비를 하는데 이 아가씨도 말은 하지않았지 내심 카즈키에 대해 연심을 품은 듯한 묘사가 있었다. 엔딩에서는 아이돌을 은퇴하고 영화배우가 되었다. 악역 배우를 했다가 연기를 지나치게 잘 해서 맨 얼굴로 동네 슈퍼도 못 가는 신세가 되었다고... * '''블루 나폴레옹: [[마츠모토 사리나]], [[아라키 히나]], [[카미죠 하루나]], [[사사키 치에]]''' 비록 다나카 라인의 폭탄 떠넘기기였지만 이들과 만난 것이 카즈키에게도, 스토리 적으로도 하나의 전환점이 됐다. 원래 오사카의 지역 아이돌로서 활동하며 하청사의 말도 안되는 근로계약서[* 예능 연소자(만 1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상 일을 시킬 수 없게 되어있는데, 정말 '''영업하는 시간만 40시간'''을 채워놨다. 그러니까 업무시간 중 이동하는 시간이나 레슨받는 시간을 몽땅 업무 외 시간으로 처리했다는 것이다.]로 인해 착취당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최연소자인 치에가 과로로 쓰러지면서 일대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이것이 다나카 라인을 통해 카즈키에게 떨어졌는데, 카즈키도 처음 사정을 듣고서 분노해 하청사 사장에게 죽빵을 날린 후 치에가 입원한 병원 간호사로 있는 오사카의 마에카와씨와 함께 수습에 들어가면서 카와시마 미즈키에게 사정 설명과 함께 블루 나폴레옹 참가를 부탁한다. 이에 카와시마 미즈키도 조건[* 카와시마 미즈키의 조건: 1. 자신의 솔로 활동을 장래 어떻게든 보장할 것, 2. '''이번 사건이 끝날 때까지 예스맨이 될 것''', 3. 이번 사건이 끝날 때까지 카즈키가 직접 블루 나폴레옹을 프로듀싱할 것.]을 내걸어 타협을 봤다. 카즈키는 치에의 부모님을 설득하고 미즈키는 블루 나폴레옹 멤버들을 설득했고 간신히 마음을 돌린 치에의 부모님과 블루 나폴레옹이 도쿄로 올라왔다. 이 직후 카즈키가 다나카 요우조의 이름을 판 346 현지물자 조달 및 346의 능력을 앞세운 24시간 한정 초대형 광고전략[* 유동인구와 연령대, 직업 등에 따라서 시간과 장소를 바꿔가며 블루 나폴레옹의 광고로 도배를 했다. 예를 들어, 아침 출근시간의 지하철에 역부터 차량까지 '''광고판 전체를 몽땅 점거'''하고 출근시간이 끝나면 전부 해제하는 식. 후기에 보면 광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팀원에게 도움을 받았다는데, 이건 광고가 아니라 '''테러''' 수준이다. 팀원 후기에서 광고 관련 업무가 아니라 '''미군 심리작전''' 쪽에 있었다고.]과 함께 아이돌 얼티메이텀(IU)을 노린 특훈을 거쳐 스스메 오토메를 공연. 하지만 아이돌 얼티메이텀(IU) 운영국의 장난이 끼어들면서 치하야의 세빙에 깨져나가 2위가 되었으나 A랭크로 데뷔하는데 성공, 전국구 아이돌이 된다. 그리고 한동안 조용했다가 멤버들을 어시로 써먹은 히나가 카즈키의 불허에도 굴하지 않고 몰래 코미케에 참가, 결국 코미케에서 대형 사건이 터지면서 코미케에서 영구 금지를 먹어 카즈키 속을 터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걸 전화위복으로 삼아 이후 히나 관련 상품으로 관리실이 코미케에 참가해 주주들이 기겁할 정도의 매출을 올려버렸다. 최근 연재본에서 미즈키가 독립하게 되어 솔로 활동을 준비하자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섭섭함에 한숨쉬는 중. 엔딩에서는 사리나와 히나가 은퇴해 각각 모델과 성우 겸 만화작가가 되었다고 한다. * '''[[죠가사키 미카]]''' 첫 등장 당시 15세 → 17세. 카즈키를 부르는 호칭은 꼰대. 친구들과 함께 시부야를 걷다가 우연히 빛나는 그 미소를 본 타케우치P에 의해 346에 들어온 갸루 아가씨. 그 모습을 보고 카즈키는 처음에 엄청 충격받고 타케우치에게 왜 데려온 거냐며 화를 냈다. 데려온 건 그쪽이니까 상전은 이쪽이라는 태도를 유지하며 카즈키를 꼰대라고 부르는등 인간이 덜 된 아가씨였다. 카에데와 온갖 부분에서 겨뤘다가 엄청난 패배감을 느끼고 타케우치P와도 이야기가 서로 어긋나는 바람에[* 여기서 원작의 그 기획 검토 중이라는 대사가 나왔다.] 탈주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타케우치P의 열정과 미카 자신의 꿈을 알아본 카즈키 덕에 카에데와 블루 나폴레옹의 라이브에서 기습 솔로 무대를 가지며 아이돌로 정식 데뷔하는데 성공, 라이브가 끝나고 나서 카즈키에게 첫 라이브에 대한 진실을 들으면서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이후 조금씩 아이돌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중에 나온 섹시 길티 편에서 우연히 만난 시즈쿠의 가슴과 자신의 가슴을 비교해보고 열등감을 느낀 듯. 아베 나나편에서 카즈키와 동료들을 따라 아키하바라로 가는데, 타케우치P의 휴대폰를 통해 아키하바라는 몸이 거부한다고 말하자 카즈키는 나나에게서 들은 갸루와 아키하바라의 관계를 생각하고 내심 웃었다. 구두굽이 마르고 닳도록 뛰어다닌 타케P를 위해 구두를 선물하려 했지만 마침 터진 경영 합리화 조치로 인해 타케우치P가 슬리핑 뷰티로 끌려가버려 선물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트레이너의 참견에 도움을 받아 구두를 선물하기까지 했지만 타케우치의 발보다 구두가 더 컸다. 타케우치가 선물한 미카의 운동화는 딱 맞는 것과 비교하면 미카는 타케우치와는 달리 그를 잘 아는 게 아니라는 걸 상징하는 장면이다. 이후 슬리핑 뷰티 중 하나를 만나 친해지며 인식을 새로 다지기도 했다. 아이돌 얼티메이텀을 앞두고 타케우치의 설득에 실패한 카즈키에게 실장이란 명칭까지 써가며 이번 분기 아이돌 얼티메이텀에서 슬리핑 뷰티를 위해 바로 그 앞으로 순서를 바꿔줄 것을 간절히 요청한 끝에 승낙받았는데, 이때 카즈키에게 책임질 수 있냐는 말을 듣고 고민도 없이 곧장 대답해버렸다. 공연을 앞둔 대기실에서 후배인 슬리핑 뷰티를 만나 격려해주고, 자신의 얼티메이텀 무대에서 공연을 마친 뒤 자신의 팬들에게 후배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리고 그 노력에는 그에 맞는 보답이 필요하다면서 후배들에 무대에 콜을 넣어줄 것을 팬들에게 부탁하는 지원을 넣어줬다. 미카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팬들은 후배인 슬리핑 뷰티에게도 콜을 넣어주겠다고 응답했지만 슬리핑 뷰티의 무대 진행 도중 립싱크 무대라는 것이 탄로나고 만다. 본의 아니게 후배들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고 만 셈. 그걸 믿지 못하고 후배인 슬리핑 뷰티를 찾으러 뛰쳐나갔지만 타케우치에게 울분과 서러움, 분노를 쏟아내는 슬리핑 뷰티를 차마 만날 용기를 내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그녀들이 도망가는 것을 지켜보며 눈물을 쏟았다. 엔딩에서는 인기가 절정일 때 돌연 은퇴를 선언한 뒤 스튜디오를 차려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미시로와 연계하면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성공했다고. 여전히 카즈키를 꼰대라고 부르고 있다. * '''섹시 길티: [[카타기리 사나에]], [[호리 유코]], [[오이카와 시즈쿠]]''' 전원 모두 이 이야기에서 카즈키의 부하인 사오토메 시게루에 의해 스카웃됐는데, 사나에는 약을 팔고 유코는 오디션에서[* 이 팬픽이 원래 애니메이션에 기반하고 있어서 그런지 호리 유코의 커뮤 스토리와 달리 '''[[괴력녀|진짜로 숟가락을 휜다]]!'''], 시즈쿠는 이동 중에 얻어걸렸다. 대신 카즈키는 이 건으로 서류를 던지면서 시게루를 두들기고, 캐스팅 후에는 카즈키가 히데키에게 잠시나마 쥐어터졌다. 경영 합리화 조치와 2기 육성 사업이 시작된 여파로 사오토메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관리실 소속 아이돌이 살아남기 위해 섹시 길티의 개성을 아티스트 노선으로 바꿔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 통보에 자신의 처지를 고민하던 시즈쿠는 블루 나폴레옹의 사리나와 우연하게 만나서 앞으로의 갈 길을 상담하며 농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사나에는 미즈키에게 상담하는 모습이 비춰졌고, 혼자 고민하던 호리 유코는 담당인 사오토메에게 개성은 못 바꾸며 바꿀 바에는 배를 째겠다는 말을 해버렸다. 이에 뭔가를 깨달은 사오토메는 당장 섹시 길티 전원에게 사과하러 아이돌 기숙사로 달려들어 화해에 성공. 결국 사오토메가 카즈키에게 배째라는 식으로 노선 안 바꾼다며 강짜를 놓고 그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카즈키의 선언으로 관리실 아이돌 이미지 변경 건은 무산된다. 호리 유코와 오이카와 시즈쿠의 나사빠진 캐릭터에 비해 배경 설정이 꽤 진지한 것이 섹시 길티 편의 특징. 엔딩에서 사나에는 은퇴 후 엔카 가수가 되었다고 한다. 시즈쿠와 유코는 아직 아이돌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그와중에 유코의 초능력이 더 발전해서 숟가락이 아니라 '''보온병'''을 구겨버리고 있다. 주된 만담은 프로듀서를 포함해서 폭주하는 3인을 어떻게든 말려보고자 ~~유일한 정상인~~ 유코가 고생하는 형식. * '''[[사쿠마 마유]]''' 이 팬픽에서 아버지가 무려 '''[[일본 재무성|재무성]] 징세 담당''' 고위관료인데다 딸바보다. 토오루에게 반해 도쿄까지 올라와 카즈키를 곤란하게 만들어서 일단 반대해 내쫓았는데, 다음 날 사내에서 유명한 앙숙 노부오와 요우조가 대회의실에서 그녀 아버지에게서 압력이 오는 바람에 국공합작을 하고 그녀를 받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카즈키에게 판을 깔아준다. 그래서 내기를 걸었는데, 내기 내용은 아이돌 프로필 양식을 담은 서류봉투를 7일 후 자정까지 오오타 노부오에게 마유가 전달하는 것. 내기가 진행되는 동안 레슨을 받으면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이 판명되면서 카즈키를 더더욱 애먹이고, 카에데를 비롯한 아이돌 전원을 동원해 내기에서 승리하려고까지 든 카즈키는 카에데를 포섭한 마유에게 뒤통수를 거하게 맞아 마유가 승리하면서 346 아이돌의 일원이 된다. 자신의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루미네선스, 정확히는 오카자키 유우코의 숨은 악보와 아이돌 얼티메이텀(IU)과 얽히면서 자신에게 있어서 프로듀서 토오루와 아이돌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그리고 잠시 조용하다가 약한 몸 때문에 갑자기 몸살로 쓰러지기도 했다. 이건 때마침 아이돌로서의 자질을 시험받던 [[타카모리 아이코]]가 마유 대신에 라디오 방송에 바로 나갈 계기가 되었다. 후에 정규 트랙 7에서 슬리핑 뷰티를 통제하지 못하는 2기 프로젝트 담당자인 타카하시 실장을 상대로 독설로 관광보내며 간만에 엄청난 포스를 보여준다. 엔딩에서는 은퇴를 앞두고 그동안 쌓아놓은 얀데레 스텍의 기운이 흘러나오는지 말의 어미에 검은 하트가 붙어있다... * '''[[타카모리 아이코]]''' 연극사업부 소속 배우의 차기 간판 여배우였지만 연극사업부가 해체되면서 소속 배우 중 한 명이라도 더 많이 영화사업부로 밀어넣기 위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관리과로 가기로 설득되었다. 자신은 무대가 아닌 스테이지가 되더라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하지만 카즈키는 죠가사키 미카 데뷔 당시 극장 대관 문제로 연극사업부에 별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기에, 카즈키를 설득하기 위해 연극사업부원 2명과 함께 그의 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다... 그래도 타케루에게 흥미를 가진 카즈키에 의해 시험을 받던 중 사쿠마 마유가 몸살로 펑크내게 된 라디오 생방송에 투입되고 무사히 성공한다. 이때 라디오 프로듀서와 계약을 이야기가 오가는데 이게 애니메이션 시점의 '타카모리 아이코의 폭신폭신 타임'의 시작일 듯. 이후 연극사업부의 마지막 연극 공연에서 주연이 되어 카토 하나코 및 다른 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는 도중 코우메를 많이 챙겨주는 모습도 보여줬다. 타치바나 마사카즈가 퇴사한 후 공식적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관리실의 일원이 된다. * '''[[코히나타 미호]]''' 정규 트랙 7 도중 관리실에 참가했음이 언급된 아이돌. 양성소 출신으로 강사의 설명으로는 [[시마무라 우즈키]]의 완벽한 상위 or 하위 호환인 모양. 일단 다른 동기들은 데뷔하거나 포기하고 그만두거나 했는데 혼자 남아서 레슨 중이라고 한다. 168 프로덕션에 스카웃되어 아이돌 업계의 처참한 현실을 경고받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며 정식으로 지역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아이돌 얼티메이텀 예선에 출장. 뛰어난 실력으로 1차 예선에서 진출권을 따낸 뒤, 2차 예선에 진출하였지만... 예선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치고야 말았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무대를 끝마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당시 스카우트에 나섰던 후지와라 유키의 눈에 들어 미카게와 함께 346로 이적하게 된다. * '''[[토토키 아이리]]''' 정규 트랙 7 도중 관리실에 참가했음이 언급된 아이돌. 과거 시점에서 스카웃하는 중년 남자의 언급에 따르면 가슴 크고 적당히 멍청해서 뽑았다고 한다. 그런데 원래 아이리의 캐릭터가 색기담당 [[도짓코]]니 어찌보면 아이리의 캐릭터성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첫 일감부터 같은 프로덕션의 나가이 준야의 음모에 휘말려 다른 프로덕션의 선배 아이돌 그룹을 폭파시키는 급조폭탄이 되어 죄를 뒤집어 써버렸다. 이 일을 계기로 아이리와 시노미야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업계에서 바닥으로 굴러떨어졌고, 점점 처참해져가는 시노미야의 모습을 보며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아이리는 결국 나가이로부터의 '''[[성상납]]''' 제안에 응해, 그만 높으신 분들께 호텔 앞까지 끌려가고 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격앙한 채 쫓아온 시노미야에게 다행히 저지되지만, 결국 시노미야에게 뺨을 맞는다. 그 후 자기가 뭐든지 할 테니 제발 그러지 말라며 펑펑 울며 무너져내린 시노미야를 끌어안으며, 앞으로 그녀를 언니라 부르기로 한다. 별의별 일을 다 하면서 버티다가 아이돌 얼티메이텀 예선에 출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2차 예선 출전권을 따내지만, 사장과 나가이의 음모에 휘말려 2차 예선 출전은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을 하겠다는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시노미야의 도움으로 2차 예선 장소에서 은퇴 라이브라는 초대형 사고를 친다. 라이브 이후에 출장차 방문해있던 이마니시 후미히로에 의해 시노미야와 함께 스카웃되어 346에 입사하게 된다. 엔딩에서는 남들 못지않게 성공했는지 단독 라이브에서 만석을 기록했다고. * '''[[코바야카와 사에]]''' 새로운 기획안을 위해 교토로 내려온 미카게와 만나 하루동안 돌아다니다 지금까지 억눌려 왔던 가업과 자신의 운명에 대한 감정을 살짝 불태우려다 돌아서지만 스위치가 들어간 미카게가 아이돌로 만들어 주겠다며 덥석 붙잡고 '''키요미즈에서 뛰어내려''' 성공. * '''[[호시 쇼코]]''' 어나더 트랙 12 최종화에서 카즈키 밑 책상에서 기어나와 카즈키를 놀라게 만든다. 그리고 어나더 트랙 13의 주연. 버섯 좋아하는 건 변함없지만 아직 각성 전 느낌. 카즈키가 버섯을 먹어버린게 어지간히 기억에 남았는지 엔딩에서도 버섯 구워먹은 친구라고 부른다. * '''[[사기사와 후미카]]''' 765 사무실과 아이돌 얼티메이텀(IU)을 앞두고 음반사업부에서 카즈키에게로 보내진다. 묘사를 보면 아직 각성 전. 아이돌 얼티메이텀(IU)이 765와 346 관리부 아이돌들이 손에 손잡고 즐겁게 끝난 속에서 미시로 상무가 그녀를 주시한 묘사가 있었다. {{{#!folding 스포일러 ▼ 이는 일전에 카즈키가 제시했다가 폐기된 계획안과 더불어 미시로 상무가 [[Project Krone]]를 구상하게 되는 배경이 되었다.}}} * '''[[하야미 카나데]], [[시오미 슈코]], [[타치바나 아리스]],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스페셜 트랙 파이널 4화 마지막에 음반사업부가 관리 명목으로 카즈키에게 넘긴 서류에 일단 이름만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